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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신문 혁신 우수기업 선정
조회 : 12522 작성일 : 2014.05.16 작성자 : 관리자

 

 

당사가 매일경제 신문에서 주관하는 2014년 혁신 우수기업 선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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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기사 내용 -

 

제목 : 車 내장재 독보적 기술력 GM 폭스바겐과 파트너십

 

 에스에이치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에스에이치글로벌(대표 유승훈)은 1966년 동양이화로 설립된 이래 한결같이 자동차 내장재 제품 생산만을 고집해왔다. 이렇게 50년 가까이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품질과 고객 만족을 달성해 온 에스에이치글로벌은 세계적인 자동차 생산기업 GM, 폭스바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내장재 산업의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에스에이치글로벌은 지난 2011년 우수한 기술력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신제품 개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중앙연구소와 R&D부서를 적극적으로 확대?개편했다. 기술력이 곧 회사 미래의 성장 동력이라는 확신 하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 내장재 개발이라는 목표아래 기존 플라스틱 대비 10% 이상 차체중량을 절감한 바이오 플라스틱(SH-INP) 제품을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에너지원으로 쓰일 수 있는 사탕수수, 톱밥 등을 총칭하는 바이오매스를 15~30% 가량 석유기반 소재 플라스틱과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과 비교해 가격경쟁력이나 강도 등 물리적 특성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제품 특성상 세척이 어려워 세균 번식의 우려가 높은 자동차 내장재에 천연 프로폴리스에서 추출한 성분을 살균도료로 이용했다. 나무의 싹이나 수액을 수집해 벌꿀들이 만든 프로폴리스는 유해한 미생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이 있으며 에스에이치글로벌은 이 물질을 통해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강한 살균 성능이 있는 도료를 고안했다.
 이밖에도 환경 유해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에 대한 저감재를 개발하는 등 고수익 핵심부품 개발에 집중하는 중이다.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제조 공정의 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도입한 제조실행시스템(MES)은 자재구매에서부터 생산, 출하와 관련된 제조공정 데이터를 고객사와 공유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결과 2013년에는 GM에 자동차 내장재를 납품하는 협력업체 중 최초로 정보화 경영체제(IMS) 인증을 획득했다. IT 조직을 최소화하거나 외주 처리를 진행하는 다른 업체와 달리 에스에이치글로벌은 정보의 중요성을 사전에 인식해 체계화된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경영체제 실현을 위해 기업 내부의 경영효율과 대외적 신뢰도를 향상 시킨 것이다.
 

현재 에스에이치글로벌은 국내 6개의 생산 공장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등 4곳의 해외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고객사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보해 세계 시장으로의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확보한 셈이다.
 
그러나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 생산공장의 국가 특성에 맞춘 융화 전략을 통해 현지 인적자원 확보와 기업문화의 안정적인 안착을 유도하고 있다. 예를들어 에스에이치글로벌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현지의 외환지급율 규제에 따른 대금수급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위해 현지 국책은행과 외환자금 확보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고객사의 사업확장에 따라 동반진출한 멕시코는 현지 문화와 자사의 기업문화에 괴리가 있어 사업초기 난관에 부딪치기도 했지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인력에게 권한을 이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어려움을 돌파했다.

 에스에이치글로벌은 향후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 브릭스(BRICS) 국가 완성차 제조업체를 비롯해 유럽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독일 지사 설립 등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적극적인 사업검토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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