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팀(부서) 부문에서 SH-INT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SH-INT 공정개선 TFT는 제조업의 기본이자 궁극적 목표인 생산성 향상과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생산현장의 공정 개선 및 ICT 시스템 도입을 하였다, 원재료 관리 시스템을 통한 원재료 선입선출 진행, 제품 품질을 강화하고, MES와 안돈 시스템을 적용하여 비가동 발생 인자들을 관리하여 비가동 발생 가능성을 낮추었다. 또한 비가동 발생시 즉각 조치를 통하여 생산성 향상을 이뤄내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와 추가로 스마트 공장 추진을 위해 IoT 기반의 생산현장 DATA 관리, 제품 생산시 환경 DATA, 해상운송 시 환경 DATA등을 수집, 관리하여 제품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최적의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 납품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다.

[ 제 41회 국가생산성 대상 팀(부서) 기업부문에서 SH-INT 공정개선 TFT팀 정성광 부장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여하고 있다.]

국가 생산성 대상은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 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하여 모범적인 생산성혁신을 이룩한 기업 및 단체에서 수여하는 정부포상 제도이며, SH-INT는 생산성 향상 팀(부서) 기업부문에서 위 생산성 향상 모범 기업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