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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중 셋이 여성…여성친화기업 SH Global 익산공장
조회 : 9200 작성일 : 2014.02.24 작성자 : 관리자


익산제2일반산업단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SH Global 익산공장(대표이사 유승훈)은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는 동광그룹의 계열사다.



1996년 설립된 SH Global 익산공장은 현재 320여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GM자동차의 알페온, 크루즈, 올란도 등과 쌍용자동차의 코란도 등의 도어트림, 헤드라이너, 선바이저 등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SH Global은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플라스틱 제조로 친환경성과 경량화, 내 스크레치성 향상 등을 이뤘으며 살균용 레진을 이용한 사출품 제조 특허, 차량용 살균도료 특허 등 최근 3년동안에만 특허등록 8건, 특허출원 6건(국내 5건, 국제 1건) 등을 받으며 탄탄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320여명의 직원 중 약 75%가 여성 직원이라는 점이다. 여성친화도시인 익산에 걸맞는 인력채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공장 대부분의 설비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여성이 근무하기에 큰 불편함이 없기에 이러한 인력채용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과거에는 인천에 위치한 본사에서 채용한 인력들을 많이 내려와 근무했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인력을 익산 시민들로 채용하고 있어 익산지역의 고용창출 효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고용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익산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익산 지역과 근교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약 40여개의 업체들과 거래를 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연매출 1200억원, 지난해 800억원을 기록해 지방세를 통한 익산시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



또한 교체한 PC를 지역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등의 사회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구내식당, 운동시설,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장학금 지원과 장기근속 포상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가족같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드게임 동호회, 스크린골프 동호회, 구기 종목 동호회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과 매주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하고 오후 5시 이후에는 누구도 근무 할 수 없도록 만들어 퇴근 후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보화경영체제(IMS) 인증심사를 통과해 GMK 자동차 내장재 기업중 최초로 IMS 인증을 획득했다.



IMS 인증은 기업의 정보화를 통한 경영개선과 효율성을 촉진하기 위해 정보화 경영체제 기본 요건을 갖추고 규정된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인증하는 제도로 업무의 표준화와 메뉴얼화를 통한 기업 내무 경영효율과 대외적 신뢰도를 높여 정보화 혁신 기업으로 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타 기업에서는 IT조직을 최소화하거나 외주 처리하고 있으나 SH Global에서는 정보의 중요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최근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2년간 약 10억원의 비용을 투자해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으로 자재 입출고에서부터 품질관리, 생산, 출하, 관리에 걸친 모든 과정을 실시간 정보화 함으로써 컴퓨터와 스크린, 스마트폰 등으로 즉시 확인이 가능하고 생산성 혁신과, 품질 향상, 고객만족을 통한 가치창출 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2011년 부임한 SH Global 최길호(43) 익산공장장은 "SH글로벌 익산공장은 '스마트 플랜트'를 추구하고 있다. 제조IT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직원들의 교육에 수 개월이 소요됐고 초반 작업속도가 조금 하락했었지만 현재는 업무 효율성이 눈에 띄게 향상됐고 품질과 생산성 또한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10년에 일어났던 화재사고를 잊지 않고 주기적인 직장 내 소방훈련과 화재 원인 제거 등 화재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SH Global 익산공장은 화재로 인해 복구에 6개월이 걸릴만큼 큰 피해를 입었지만 화재 후 일주일만에 내장재 생산을 재개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저력을 보였다.



SH Global 익산공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우수인력 채용과 여성·장애인 채용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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